CRED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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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일의 양과 성실함으로 승부하는 직장인의 시대는 끝났다! 같은 시간을 일해도 업무처리 방식에 따라 보여 주는 퍼포먼스는 하늘과 땅 차이. 여기 직장인을 슬기롭게 해주는 포스코ICT의 신기술 3가지를 소개 한다. l 단순반복업무? A.WORKS가 뚝딱! 살벌한 취업 전선을 뚫고 어렵게 회사에 입사했는데, 단순 반복 업무만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화성에 탐사 로봇이 가는 시대. 탐사도 로봇을 시키는데, 사람이 단순 업무를 하다니! 해결책을 찾아보자. 포스코ICT는 사무자동화를 위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솔루션을 개발해 반복적이고 규칙에 기반한 단순 업무는 소프트웨어 로봇에게 맡기고, 직원들은 보다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는 A.WORKS(에이웍스) 서비스를 ..
2021.04.23 -
코로나 19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로 기업부실예측 서비스 ‘관심’
- 포스코ICT 크레덱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100개 기업 고객 가입- 기업부실 발생 가능성과 부실 시점 사전 예측해 알림 제공 ## 최근 부도처리 된 A社, 불과 한달 전 이 회사의 신용평가는 ‘B+ / Risk 등급 정상’으로 조회됐다. 이 결과를 신뢰하고 A社와 거래를 지속했던 기업들은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사실 AI 기반의 기업 부실예측시스템인 ‘크레덱스(CREDEX)’는 A社에 대해 4개월 전부터 위험구간인 6레벨을 판정했고, 3개월 내에 부실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 A社와 거래했던 기업들이 크레덱스 서비스를 활용했다면 부실을 미리 인지하고,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
2020.08.11 -
거래 기업 부실징후 AI가 먼저 알아낸다
- 국민연금 납부실적을 AI로 학습해 기업의 신용정보 미리 예측 - 포스코ICT-이크레더블, 국내 최초 AI 기반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선보여 ## 최근 부도처리 된 A社, 불과 한달 전 이 회사의 신용평가는 ‘B+ / Risk 등급 정상’으로 조회됐다. 이 결과를 신뢰하고 A社와 거래를 개시했던 기업들은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경영난에 빠졌다. 사실 AI 기반의 기업 부실예측시스템인 ‘크레덱스(CREDEX)’는 A社에 대해 4개월 전부터 위험구간인 6레벨을 판정했고, 3개월 내에 부실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 A社와 거래했던 기업들이 크레덱스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부실을 미리 인지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이처럼 AI를 적용해 거래 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