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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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제조 및 건설현장 안전 스마트하게 지킨다
- 스마트 안전관제플랫폼 개발해 AI, IoT,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연계 - 제조, 건설 및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솔루션 공급 추진 포스코ICT가(대표 정덕균)가 제조, 건설 및 플랜트 현장의 안전을 통합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제플랫폼’을 개발해 현장 적용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ICT의 스마트 안전관제플랫폼은 각종 센서를 통해 현장 곳곳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위험요소를 모니터링하고, 현장 근무자에게 그 결과를 전파해 안전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만약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코ICT의 스마트 안전관제플랫폼에는 AI, IoT,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안전관리 솔루션들을 탑재해 연계 운영할 수 있고, 현장 특성에 따라 기능을 최적화한 맞춤형 운영을 지원..
2022.02.10 -
포스코ICT, 공공기관 RPA 적용 가속화한다
- 포스코ICT, 한국전력공사에 RPA 사업자로 선정돼…공공부문 RPA 시장 본격 진출 - ‘RPA+인공지능’ 융합으로 문자인식, 텍스트분석 등 솔루션 고도화 추진 포스코ICT(대표 정덕균)가 자사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솔루션인 A.WORKS(에이웍스)를 적용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RPA 확산을 가속화한다. 포스코ICT는 자사의 솔루션이 한국전력공사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RPA 구축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외 7개 RPA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RPA를 적용할 업무 선정에서부터 확산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기요금 이중수납(과오납) 환불, 전기요금 지원금..
2021.04.06 -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현장 적용 본격 나선다
- PosMaster/PosDrive/TMS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제철소 현장 확산 - 설비 제조사별 다른 제어시스템을 대체 가능한 자력 솔루션 개발 및 공급 - 솔루션 개발과 현장 검증 마무리 짓고, 전문조직 구성해 사업화 나서 포스코ICT(사장 정덕균)가 산업현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검증을 완료하고, 상품화를 통해 본격적인 현장 적용으로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ICT가 공급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포스마스터(PosMaster), 포스드라이브(PosDrive)를 비롯한 현장 제어시스템과 TMS(굴뚝감시시스템)용 데이터 수집시스템이다. 포스코ICT는 지난해까지 이들 솔루션의 개발과 현장 검증을 마무리 짓고, 올 초 전문조직을 발족시켜 솔루션 공급과 유지보수 등 지원 ..
2021.03.08 -
포스코ICT, 직원 학습동아리로 언택트<비대면>안면인식 솔루션 개발해 사업 수주까지
- 자발적인 학습활동으로 AI, 빅데이터 등 기술역량 높이고, 사업화 연계 - AI 활용한 ‘약관 공정화’, ‘안면인식’ 솔루션 등 개발해 사업 수주 성과 포스코ICT(대표 손건재)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학습동아리를 통해 신기술 역량을 높이고, 사업화로 연계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포스코ICT 직원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기술을 주제로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들이 빠르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통해 직원 스스로의 기술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활동 초기 관련서적과 논문에 대한 연구로 시작해 점차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고 개발자 포럼에도 참가하면서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한다...
2020.03.12 -
[ICT트렌드15탄]사물인터넷(IoT) 시장을 사수하라!
사물과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IoT분야에서 패권을 잡기 위한 국내외 업체들의 싸움에 불이 붙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인 구글, 애플, 삼성전자뿐 아니라 사실상 모든 IT기업들이 앞다퉈 IoT 관련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추세인건 모두가 아는 사실! 현재 IoT는 집 안의 사물들, 특히 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홈’의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스마트홈은 가전에 IT를 얹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개발 과정이 비교적 단순한 데다 많은 업체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가전 업체가 이들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거나, 솔루션 업체와 가전업체가 손을 잡으면 된다. 그러나 스마트홈은 IoT 시대의 초기 단계일 뿐이다. 핀테크(..
2015.08.19 -
포스코ICT, 스마트 홈 시스템 공급
- 거제·남양주 건설중인 아파트에 건설-ICT 융합 시스템 구축 - 자체 솔루션 활용, 신규 건축·리모델링 빌딩에 적용 나서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거제와 남양주에 건설중인 공동주택에 최신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ICT는 거제 옥포에 건설되는 8개 동 576세대와 남양주 화도읍5개 동466세대의 아파트에 ICT를 융합한 전기와 통신, 기계설비를 공급하고,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각각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규모는 거제도 약 200억원, 남양주가 140억원 규모다. 포스코ICT는 이번 사업에서 아파트의 통신, 전기, 주차관제, 공조,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통합관제시스템을 공급한다. 또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