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어버이날, 무엇을 선물 할까?

포스코ICT 2014. 5. 7. 17:07

  

오는 5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짙어가는 봄의 푸르름만큼 깊어가는 어버이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실까 고민이신 분들, 올해에는 그 마음을 듬뿍 담아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이기도 하지만 다소 성의 없어 보일 수 있는 현금보다는 부모님께 어울릴만한 패션아이템을 정성스럽게 골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님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기분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카프

 

스카프의 기원은 고대 로마시대의 상류층 사람들이 얼굴이나 목을 닦는 용도의 Sudarium(마로 만든 손수건)을 휴대하고 다니며 이를 목에 두르거나 허리를 묶어서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발전하여 오늘날 사계절 사랑 받는 아이템인 스카프가 된 것이지요. 활용도가 높아 한가지로도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카프! 특히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좋아 어버이날에 선물할 패션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실크 소재로 만들어진 스카프는 격식을 차리는 자리나 다소 화려한 분위기를 내기에 적절하며, () 소재로 만들어진 린넨이나 면소재는 흡습성이 좋아서 여름에도 요긴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버지의 대표 아이템, 넥타이

 

남자의 정장과 짝꿍인 아이템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넥타이겠지요. 넥타이는 연령대에 따라 넓이의 선호도가 다릅니다. 대개 정장카라의 가장 넓은 부분을 넥타이의 가장 넓은 부분과 같게 매치하는 것이 가장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8.0cm 폭을 기준으로 보다 좁은 폭은 젊은 층이, 넓은 폭은 중년 층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라이프 도트패턴 의 넥타이로 젊은 분위기를, 올해 유행 컬러인 블루로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표현하시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아한 어머니라면 여느 액세서리보다 브로치를

 

아직도 브로치는 옷을 여밀 때만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브로치는 그 모양이나 색상에 따라 어느 자리에서도 적절하게 어울리는 변화무쌍한 아이템으로 요즘은 목걸이나 단추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미국 최초 여성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브로치로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만큼 이를 애용했고, 절제된 코디를 지향하는 우리나라 박근혜 대통령도 브로치로 보다 세련된 코디를 완성합니다. 목걸이 체인에 걸어 화려하게, 가디건 맨 윗단추나 스카프에 장식해 어머니들의 개성을 표현하시길 추천합니다. 우아한 멋을 추구하시는 어머니라면 브로치를 선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숨겨진 곳에도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패션양말

 

정장과 캐주얼에도 이제는 패션양말이 대세입니다. 정장에는 검은색, 회색의 무채색 양말만을 매치해야 한다는 공식은 사라진 지 오래. 최근 짧아진 바지길이가 유행인 만큼 걷거나 앉을 때 보이는 숨겨진 1인치를 장식해 젊은 감각을 뽐내시게 만들어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포인트를 주기에 좋은 단색 줄무늬나 도트무늬, 페이즐리 문양의 양말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Family의 어원을 아시나요?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라고 합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모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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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정석 2014.05.0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2. 포스코ICT 2014.05.07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곘네요 ^^ 앞으로도 종종 " 황지윤의 패셔니스타"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