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해외법인 가족들 안녕하신가요?

포스코ICT 2020. 4. 28. 15:03



지난 봄의 시작과 함께 무서운 확산세를 보였던 코로나19 바이러스. 그 여파가 국내에서는 점차 누그러들고 있는 반면, 전 세계적으로는 아직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아 확진자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 속에 해외에서 근무 중인 우리 포스코ICT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이 항상 걱정인데요, 현재와 같은 비상상황에 해외에 거주하면서 의료와 방역 등이 국내와는 달라 외국인으로서 겪는 불편함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편과 불안이 공존하는 상황 속 해외법인의 일상을 현지 특파원들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중국은 바이러스 확산세가 많이 안정된 상태입니다. 중국 대부분의 도시가 거의 정상화되어 건물 출입시 체온점검 및 신분확인도 이제 하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북경과 상해 등 대도시들은 국외유입자에 의한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여전히 통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곳 중국법인은 상황이 심각하던 2월 한 달은 오전/오후 근무조로 분산하여 출근하였습니다. 지역간 이동통제 정책에 따라 타 도시 이동 직원에 대해서는 2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중국 내 확산세가 진정된 3월 초부터는 정상근무 중입니다.





회사의 용품 지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스크 사재기가 심각하던 3월 중순까지 인당 1일 1매씩 지급하였고 그 이후부터는 인당 주 2매씩 지급하고 있는데요, 현재 잔여 물량으로 5월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동료 여러분의 염려와 회사에서 방역용품을 적극 지원해준 덕분에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3월 첫 확진자가 발생하며 다소 늦게 확산이 진행된 편인데요, 아직까지도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7월 쯤 확산세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크라카타우 POSCO와 이 곳 법인에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만큼 건강이 염려되는 직원들에게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며 매일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철소에서는 7월까지 코로나19와 ‘100일간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격일제 근무, 유연근무, 오전/오후 근무는 물론 사무실 자리와 제철소로 통근하는 버스에서 띄워 앉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저희 나름의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이제 시내에서 마스크 등 보호용품들을 구할 수 없는데 회사에서 사전에 구매해둔 방역용품들 덕분에 저희는 안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운전, 미화를 해주시는 주변 모든 분들에게도 용품을 지원해주어 더욱 든든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베트남의 경우 확진자가 200여명에서 큰 증가 없이, 방역에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확진자가 나오고는 있어 집단 활동은 국가적으로 금지되어 있고, 택시, 버스, 항공기 운행도 중단되었습니다. 





법인 차원에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구입하여 현재 충분히 여유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무실 내 2미터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고, 필요에 따라 교대로 재택근무도 실시하며 서로 바이러스로 위축되지 않도록 격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베트남 법인은 다행히 위기감이 크지는 않고 바이러스 확산에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많이 안정이 되었다고 하던데, 바이러스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히 지내십시요!







함께 지내는 가족의 감염 여부도 하루하루가 걱정인 요즘,

먼 타지에서 바이러스 속 고생하는 해외법인 근무 직원들이

건강히 지내다 귀국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세요! :D



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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