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드리운 봉사의 햇살 ‘햇빛 봉사단’

포스코ICT 2020. 2. 14. 14:32



인도네시아의 2월은 평균 30도의 기온에 비가 자주 오는 한국의 장마철 같은 날씨입니다. 한국이 겨울을 맞이하면 인도네시아에는 우기가 찾아오는데요, 노후화된 건물에 잦은 비까지 더해져 낡아진 학교를 보수하는 작업부터 지난 1월 내린 폭우로 가옥이 유실된 이재민들을 위한 모금활동까지! 올 겨울 인도네시아에 따뜻한 햇살을 전한 인도네시아법인 ‘햇빛 봉사단’의 이야기! 함께 볼까요? ^^





지난 8월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햇빛 봉사단이 봉사를 실천한 두 곳의 초등학교 SDN Geneneng과 Asy Syafi’iah.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더욱 효율적인 봉사를 위해 전기설비 수리, 페인팅 등 역할별 팀을 나눠 으쌰으쌰! 일사불란하게 보수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멘트를 개어 곳곳의 빈틈을 메우고, 학교 전체 전등을 교체하는 일들은 모두에게 생소하고도 고된 작업이었습니다. 제철소 현장을 수차례 드나든 직원들마저 “힘들다”고 말했을 정도. 지난 3개월간 모두가 땀 흘리며 애써준 덕분에 새로운 학교가 완성되어 가네요~^^







지난 1월 자카르타에는 집중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럴 때면 도로와 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아이들은 악취가 풍기는 곳에서 맨발로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도네시아법인의 파견 직원들과 현채인 직원들은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아 생필품을 전하는 등 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월엔 봉사를 가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온 햇빛봉사단! 바이러스가 잦아든 후에는 IT교육 봉사로 이어가고 싶다는 계획을 함께 전해왔는데요~



멀리 타국에서도 자발적으로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애쓰는 인도네시아법인 직원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며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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