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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U 1탄] 3 代 에 행복을 전해 준 감사

포스코ICT 2014. 3. 27. 17:49

직장 생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들의 마음을 이어 주는 감사. 오늘은 감사를 실천해 3가 행복해진 사례를 소개할까 한다. 사연의 주인공은

(P)선강제어팀 박일만 팀리더 가족이다.

 

            

 

박일만 팀리더는 아내와 아들딸, 어머니와 함께 한 집에서 살아왔는데, 요즘에는 보기 드문 효자로 소문이 나 있었다고 한다.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이 영향을 끼쳤는지 박 팀리더의 자녀들도 착하게 잘 자라났다고. 박 팀리더의 어머니도 무작정 보살핌을 받는 것만은 아니어서, 빨래나 집안 청소 등 집안일을 나서서 하기에 오히려 박 팀리더 부부가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가족이다 보니 서로간에 사이가 좋은 것은 당연지사. 그러던 어느날, 박 팀리더는 회사를 통해 감사의 힘을 알게 된 후 새로운 시각으로 가족들을 바라보게 되었다. 지금 누리는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긴 시간동안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다는 사실에 큰 감사를 느낀 것이다.

 

     

 

자녀들이 대학에 가서 서로 떨어져 살게 된 이후, 관계가 조금 소원해진 것도 이런 생각에 한몫을 했다고. 그날로 박 팀리더는 자녀들에게 감사편지를 썼다. 착하게 잘 자라준 것, 무사히 대학에 들어간 것,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등 그동안 하지 못한 감사의 말을 편지에 담아 보냈다. 얼마 뒤 딸에게서 답장이 왔다(아들은 쑥스러웠는지 답장 대신 전화를 해 왔단다). 답장에는 힘들 때마다 흐트러지지 않게 자신을 붙잡아 준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서먹했던 가족관계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었고, 얼마 뒤 딸이 서울대 병원에 취직하는 경사도 생겼다.

 

이어 박 팀리더는 어머니께도 편지를 썼다. 당시 박 팀리더의 어머니는 신부전증으로 인해 혈액 투석을 하고 있었다.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감사편지를 보낸 것이다. 글을 읽지 못해 며느리를 통해 감사편지를 접한 박 팀리더의 어머니는 크게 기뻐했고, 평생 간직하겠다며 편지를 서랍 속에 고이 넣어 두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감사편지의 힘이었을까? 이후 박 팀리더의 어머니는 건강을 되찾았고, 지금은 다시 집안일을 도우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감사편지 한 통이 취직을 시켜 주고, 질병을 낫게 하는 힘을 지닌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감사를 통한 긍정적인 마음이 더 큰 긍정과 행복을 이끌어내는 것은 분명하다. 이후로도 박 팀리더와 가족들이 꾸준히 감사를 나누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이들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