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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효성인포메이션과 통합문서관리 사업 협력

포스코ICT 2014. 1. 20. 10:59

 

 

 

 

포스코ICT, 효성인포메이션과 통합문서관리 사업 협력

 

 

포스코ICT(사장 조봉래)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사장 양정규)과 기업통합문서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양 사는 1 14일 조인식을 열고 이창복 포스코ICT 상무와 양진설 효성인포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통합문서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대외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기업통합문서관리(ECM; 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시스템은 문서의 통합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화와 문서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ECM을 이용하면 문서 이미지 영상 등 파일 형태의 자료가 생성되고 폐기될 때까지 등록-저장-전달-조회 등 전 단계를 관리할 수 있다. 누가 언제 어디에서 콘텐츠를 만들었는지, 콘텐츠가 어디로 전달되는지 등을 열람할 수 있다. 담당자별 업무 역할에 따라 각 콘텐츠에 대한 접근 권한을 등급별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협업하기에 용이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자료를 통합 보관 관리하기 때문에 정보의 무단 유출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력에 앞서 포스코ICT는 SmartECM이라는 기업문서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포스코와 패밀리사가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SWP에 적용하고 있고, 관련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ICT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함께 일반기업에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ECM 시스템을 개발해 대외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창복 상무는 “ECM을 도입하면 문서량을 80%가량 줄이고 정보공유와 협업이 원활해져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각 기업에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ECM을 개발해 제조업 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