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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충주데이터센터 그린 인증 획득

포스코ICT 2014. 1. 14. 17:08

 

 

포스코ICT(대표 조봉래)의 충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데이터센터로만 활용되는 전용 건물에 대한 인증은 국내 1호이다.

 

그린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사용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 산하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위원회가 3개월간 평가를 통해 발행하는 인증이다. 포스코ICT는 이번 인증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효율성 지표(PUE) 1.70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민간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 2.22 1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12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포스코ICT의 충주 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로만 활용되는 전용 건물로써 에너지 절감을 위한 솔루션을 도입해 랙(Rack)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형 공냉 및 수냉식 냉각방식 채택, LED 조명 등 고효율 전력기기가 대거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화를 구현한 그린데이터센 터로 구축되어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은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목표제와 탄소배출거래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포스코ICT는 충주 데이터센터 가동을 계기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시작으로 포스코 패밀리 차원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업무 상황에 맞게 IT자원을 동적으로 할당 및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등 효율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포스코ICT 임석현 서울인프라운영팀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충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화를 비롯한 대외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통해 포스코 패밀리의 미래형 시스템인 POSPIA 3.0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패밀리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