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스마트그리드 전국 확산사업 나선다

포스코ICT 2015. 12. 29. 15:10

- 경북, 강원 지역 산업현장 에너지 효율화 추진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경북 및 강원 지역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최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청, 동해시청과 MOU를 체결하고, 해당 지자체의 산업 현장에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서울, 강원, 경북, 제주 등 전국 13개 지역 산업현장과 상업지구, 가정 등에 스마트그리드 확산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다. 포스코ICT는 지난 2013년 KT, 한전 등 7개 컨소시엄사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확산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그동안 예산 배정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다가 최근 정부 예산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동해시의 망간알로이 생산업체인 동부메탈 등 지역 기업들의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FEMS)과 설비 가동 효율 향상을 위한 설비제어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시스템이 적용된 공장은 기존 대비 약 5~10%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규모는 총 234억 원으로, 정부가 사업 금액의 약 45% 를 지원하며, 지역 기업이 나머지 55%를 부담하게 된다.


포스코ICT는 오는 `1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 후, 전국의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스마트그리드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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