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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판교 사옥에 워킹맘 케어룸 오픈

포스코ICT 2013. 12. 24. 14:11

     - 기혼 여직원 케어 프로그램 실시… 유연근무제 도입·사내 보육시설 등 지원

     - 소파 등 갖추고 자녀양육 교육도

 

포스코ICT(사장 조봉래)가 기혼 여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뤄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워킹맘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ICT는 업() 특성상 여성의 창의력과 섬세함이 기업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이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워킹맘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포스코ICT 12 16일 판교 사옥에 워킹맘 케어룸을 오픈했다. 이곳은 출산한 직원들의 수유공간과 임산부의 휴식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 모유 수유 시 필요한 기구가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포스코ICT는 워킹맘 직원들이 사내 심리상담사의 카운슬링으로 양육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올바른 자녀양육법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오전 7~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함으로써 워킹맘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여유 있게 출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특히 사내에 설치된 보육시설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포스코ICT는 워킹맘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인력이 임신과 출산에 제약받지 않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물리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