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신입사원들이 전하는 포스코ICT 실전 면접

포스코ICT 2015. 10. 28. 11:10






회사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많지만, 내가 지원한 바로 그 부서에서 하는 사업과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기 힘들었다는 어려움을 가장 많은 신입사원들이 언급했네요.


사업 분야와 직무에 대한 이해는 면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제인데요. 선배 신입사원들은 홈페이지를 기본으로 보고서와 뉴스 기사, 그리고 포스코ICT 블로그를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취업 동아리나 취업 카페, 주위 사람들을 통해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는데요. 또 어떤 자료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수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증권사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분석 자료를 통해 업계의 전반적인 내용과 최근 동향을 빠르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받았다고 하네요





직무에 관한 정보는 다른 회사 자료를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를 수 있어도 직무에서 수행하는 업무는 기본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인데요. 동종 업계라면 유사성이 더욱 높겠죠? 그러니 꼭 그 회사가 아니더라도 주변 직장인들에게 정보를 얻어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코ICT 블로그에서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각 분야 선배들이 전하는 ‘선배가 말하다‘ 코너가 연재 되고 있으니, 궁금한 직무가 있거나 생생한 업무 현장 이야기가 알고 싶다면 한번 참고해 보세요!  






기업에서는 획일적인 평가 방식을 벗어나 인재상에 적합한 신입사원을 뽑기 위해 인성 면접 외에도 다양한 면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14년 하반기 공채로 진행된 포스코ICT 신입사원 선발은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1차 직무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면접을 당당히 통과한 신입사원들에게도 막막한 부분이 많이 있었나 보네요.


선배 신입사원들은 다양한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면접 유형별 준비 요령보다 기본기를 강조했습니다. 전공이나 시사 내용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선배 신입사원들이 특히 강조한 부부는 질문을 잘 듣고 이해하는 “경청”이었습니다. 면접 또한 소통의 장이기 때문이겠죠? 내가 준비한 답에 얽매이기 보다,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두괄식으로 간결히 대답하는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수식어도 많고 말의 호흡이 길어지기 쉬운데요.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고 근거를 길지 않은 문장으로 답변하는 연습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말끝을 흐리지 않는 것이나 접속사와 서수사 사용에 유의하면서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은 주로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묻는 질문이 많은데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보여 주는 자리인 만큼, 내 자신을 잘 아는 것부터 준비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먼저 그간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정리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신입사원들이 많았습니다. 에피소드를 단순히 정리하는 것을 넘어 창의성, 책임감, 전문성, 적극성 등 에피소드가 갖고 있는 성격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본다면 더욱 좋겠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 또한 알 수 있게 되는데요. 대답하기 까다로운 약점에 대해 깊이 고민함으로써 오히려 준비된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는 신입사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입사원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말한 합격의 포인트는 바로 자신감과 진실성이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면 누구나 다 긴장을 하게 되죠. 긴장을 무조건 없애려고 하기 보다는 본인이 준비해 왔던 과정과 내용에 집중하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진실하게 이야기 하는 것 또한 많은 지지를 받았는데요. 진실된 이야기를 통해 믿음을 주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








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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