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면접 복장] 단정한 캐주얼, 도대체 넌 누구냐?

포스코ICT 2015.07.10 14:31







2015년 포스코ICT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는 서류전형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그들의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는 단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서류 합격통지 메일에 적혀있는 ‘단정한 캐주얼’ 도대체 면접을 위해 입을 수 있는 단정한 캐주얼이 무엇인지..


평상시 면접 복장하면 오리지널 정장을 위주로 생각해왔던 몇몇 신입사원들에게 ‘단정한 캐주얼’ 이라는 단어는 많은 혼란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면접을 준비하는 것만큼이나 많은 고민과 고뇌를 하게 만들었던 면접 복장! 어렵다고 하는 채용 문턱을 뛰어 넘은 우리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은 면접 현장에서의 비즈니스 캐주얼에 대해 각자 어떤 정의를 내렸는지, 또 그들이 선택한 의상은 무엇이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이 생각하는 ‘단정한 캐주얼이란?’ 무엇인지 면접 과정을 당당하게 통과한 새내기 신입사원들에게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그럼 우리 신입사원들이 단정한 캐주얼로 선택한 의상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실제로 그들이 면접에서 입었던 복장을 통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의 경험을 토대로 보았을 때, 단정한 캐주얼이란, 튀지 않는 컬러에 단정하고 품위 있으면서도 과하게 유행을 쫓지 않는 편안한 복장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아직도 단정한 캐주얼이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시는 분을 위해 한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남자의 경우 카라(옷깃)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라면 카라(깃)이 있는, 달라붙지 않는 티셔츠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모노톤의 체크셔츠에 톤다운 된 면바지를 입어준다면 정말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겠죠! 계절이나 취향에 따라 니트나 자켓을 더해 준다면  금상첨화!

 

여자의 경우에는 대체로 매와 치마의 길이가 단정함의 기준을 좌우합니다. 따라서 과하게 짧은 미니스커트나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룩은 면접에서 피해야 할 아이템 일순위! 무릎 위의 스커트나 원피스에 적당한 소매길이의 편안해 보이는 블라우스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기에 플러스! 신발 선택도 참 쉽지 않죠. 이제는 학생 티를 벗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보여야 하기에 학창시절 내내 신었던 끈이 있는 운동화는 되도록 지양하고, 남자는 발가락, 발등이 많이 보이지 않는 보트화 슈즈(로퍼)를, 여자는 굽이 낮은 플랫슈즈 정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면접의상은 기업의 성격에 따라서도 좌우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포스코ICT와 같은 IT기업은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유통부문(백화점 등)과 보수적인 복장을 지향하는 금융부문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포스코ICT신입사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알아본 단정한 비즈니스 캐주얼 따라잡기, 어떠셨나요? 알려드린 단정한 캐주얼의 Tip들과 함께 패션의 기본 TPO(시간, 장소, 상황)을 기억하신다면 비즈니스 캐주얼 면접 복장 고르기, 더 이상 어렵지 않겠죠?



 



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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