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W 봉사활동 실시] 세상 모두에게 힘이 되는 나눔

포스코ICT 2015.06.10 13:42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주, 포스코ICT 임직원들은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한산성 성곽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장애아동들과 놀이동산을 방문해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등 가슴 따뜻해지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실시된 남한산성 봉사활동은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들과 함께해 더 특별했다는데요.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작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남한산성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봉사활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한산성은 조선시대부터 수도를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축성술의 발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 입니다. 하지만 예부터 중요한 문화재로 여겨지던 이곳은 왕이 청나라에 항복하고 도피해 온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고 정확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전파하기 위해 신설된 ‘남한산성 행궁탐방 프로그램!’ 포스코ICT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된 다문화 여성 해설사들과 함께 남한산성을 돌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한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이주여성들의 모습도 기대할 수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날 진행된 남한산성 행궁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어엿한 역사 알리미로 거듭난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몇 달간에 걸쳐 교육을 받고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배운 실력을 한껏 뽐내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는데요. 자, 그럼 그 현장을 잠깐 들여다 볼까요?





남한산성 행궁탐방을 끝낸 오후에는 최근 늘어난 방문객들로 인해 곳곳에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는 남한산성의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겨우내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토사물을 퍼내는 등 도랑청소 임무가 주어졌는데요. 참여한 직원 모두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일해준 덕분에 많은 양의 토사물을 빠른 시간 안에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여름 장마철에 물 넘칠 염려는 없겠죠?










평소 몸이 불편해 바깥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아이들 그리고 양육에 지친 부모님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사파리 구경도 하는 등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종일 아이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직원들도 덩달아 신이 났다고 합니다. 다들 봉사활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땐 서운함에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움을 만끽했던 놀이동산에서의 하루, 함께 보실까요?












주변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더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포스코ICT의 GVW, 잘 보셨나요?

직원들의 미소 가득한 얼굴을 보니 더위를 싹 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확산시키는

멋진 포스코ICT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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