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쓰다. 캘리하는 남자들

포스코ICT 2018.06.18 14:33



컴퓨터 자판과 터치화면 사용이 늘어나면서 손 글씨 쓸 일이 부쩍 줄어든 요즘, 연필도 펜도 아닌 붓을 들고 글자 하나하나에 숨을 불어 넣는 분들이 계십니다. 글자의 숲에서 힐링하는 감성 신사! 포스코ICT의 소문난 캘리그라퍼 두 분을 만나보시죠!

 

 

 

 


 

아버지를 쫓아다니며 서예를 배우던 초등학생.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여전히 글씨에 관심이 많아 무작정 캘리그라피 붓을 구입해 연습을 시작한 열정 작가이자 포스코ICT의 소문난 명필가! 정보시스템 권태삼 시니어매니저를 소개합니다!


 

지난 4월 판교사옥 엘리베이터 화면에 게시되었던 캘리그라피 컨텐츠 기억하시나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직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던 이 작품은 바로 권태삼 시니어매니저의 솜씨입니다. 요즘은 주변 분들께 캘리그라피 책갈피를 종종 선물하는데,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문구를 고민하여 책갈피에 멋지게 써내려 갈 때, 그리고 받는 분들의 놀람과 기쁨이 섞인 모습을 볼 때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실력가 권태삼 시니어에게도 ‘처음’이라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어릴 적 글씨를 배울 때처럼 자/모음 쓰기를 연습하며 붓과 친해지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이제 글자와 함께 담을 그림과 영문 필기체에도 도전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의 캘리그라피를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 따뜻한 작가! 권태삼 시니어의 새로운 도전들도 응원합니다!


 

 

 


 

휴가로 갔던 제주에서 우연히 만난 캘리그라피 작가. 그에게서 느껴진 여유가 잊혀지지 않아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2개월차 캘리그라퍼! 캘리계의 신동 IT기술서비스사업부 박승도 시니어매니져를 소개합니다!


 

“세미나 다녀오겠습니다. 급한일은 내일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친구야, 오늘 술 한잔 할래?” 박승도 시니어는 요즘, 메신저에서 키보드보다는 캘리그라피로 소통합니다. “친구들의 신선한 반응과 글씨를 통해 주고받는 기분좋은 에너지는 꾸준히 캘리그라피를 하게 되는 원동력입니다.^^” 입문하며 처음으로 완성했던 작품은 바로 아내를 위해 준비한 캘리그라피 액자! "꽃을 보듯 너를 보다" 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드라이 플라워로 장식하여 마음을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한 달 만에 부족한 연습량으로 써낸,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척 좋아해주었던 아내의 모습을 회상하면 지금도 행복한 웃음을 짓게 된다는 포스코ICT 최고의 로맨티시스트 박승도 시니어! 재치있는 멘트를 캘리에 담아 주변에 웃음과 행복을 주는 2개월차 신인 작가님의 차기 작품도 정말 기대됩니다. :-)

 


 

 

 

 

 

 


 

‘손으로 그린 그림 문자’ 라는 의미의 Calligraphy. 요즘 캘리그라피가 유행하며 예쁜 글씨 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에 동참하고자 무작정 몇 만 원이 넘는 만년필과 예쁜 스케치북을 덜컥 사버리지는 않으셨나요? 그런데 혼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빈 스케치북만 바라보다 덮어 버렸다면 가까운 곳에서 캘리그라피 메이트를 찾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매주 목요일 퇴근 후 판교사옥 1층에서 캘리그라피 수업이 진행됩니다. 주저하지 말고 함께하세요! Shall we Calli?

 

 

 

 

 

Posted by 포스코IC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