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Actually, 고마운 분들께 드리는 선물

포스코ICT 2017.12.29 15:56



우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여러분을 산타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는데요. 그 중 (K)선강자동화사업부의 전상진 매니저, 전략컨설팅 구성규 시니어매니저, 선행기술개발그룹 이성용 매니저 세 분의 사연이 채택되어 직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떤 고마운 마음을 담았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K)선강자동화사업부 전상진 매니저가 같은 팀 김진원 PM, 이동훈 시니어매니저에게 


김진원 PM님! 지난 ‘16년 광양제철소 Process Computer분야 H/W를 운영하는 저희 부서의 PM을 맡으신 이후, 우리 회사와 포스코 사이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멋지게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파트원들이 힘들 때마다 저희의 입장에서 현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 주신 덕분에 업무상 생길 수 있는 이슈를 잘 해결할 수 있었고, 우리의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여러 가지 업무가 겹쳐 건강이 많이 나빠지셨던데 작게나마 준비한 선물이 PM님께 작은 위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동훈 시니어매니저님! 저희가 처음 만난 게 2010년으로, 벌써 8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선후배로 만나 이제는 일상생활의 조언까지 들려주시는 인생의 선배가 되셨습니다. 공통업무를 비롯해 힘든 일을 도맡아 하시면서 뒤에서 우리 파트를 챙겨주시는 멋진 선배님!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빌어봅니다.



마침 (K)선강자동화사업부 중식간담회가 있어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선물을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김진원 PM올해 정년을 앞둔 동료 김용노 시니어매니저에게 선물을 양보하는 미덕까지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전략컨설팅팀 구성규 시니어매니저가 고객사인 남경강철 직원에게 전한 감사 이야기


12월 초까지 약 10주간, 구성규 시니어매니저를 비롯한 11명의 직원들은 중국 남경강철의 제철소 Smart화를 위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통∙번역을 담당했던 남경강철의 중국인 직원 무용, 부우진씨 등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제철소의 시스템 현황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었고 컨설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특히 구 시니어가 남경은 겨울에도 따뜻하다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겨울옷 없이 갔다가 영하를 넘나드는 날씨에 고생할 때 동복 작업복을 구해 준 것도 그들이었습니다. 프로젝트는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지만 뭔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던 구 시니어는 이벤트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 시니어는 추운 겨울 벌벌 떨며 지낼 뻔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분들에게도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어 목도리 선물을 골랐다고 하네요. 팀원들과 함께 보내는 고마운 마음, 잘 전달될 수 있겠죠?






선행기술개발그룹 이성용 매니저가 그리운 가족을 위해 쓴 이야기


지난 2월 13일은 이성용 매니저의 소중한 아들 의진이가 태어난 날입니다. 하지만 이 매니저가 포스코그룹 AI전문가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올 한 해 의진이를 본 날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볼 수 있는 때는 가끔 아내와 아이가 있는 처가에 갈 때뿐. 혼자서 아이를 키웠을(물론 장모님이 옆에서 잘 도와주셨지만) 아내를 생각하면 늘 미안한 마음뿐이어다고 합니다. 지난 12월 21일 드디어 교육과정이 끝나고, 본인이 자리를 비우고 있었음에도 아이를 잘 키워준 아내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선물과 함께 기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달려간 이 매니저는 아내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합니다. 두 분의 미소에서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네요.



사연이 소개된 분들은 이벤트의 힘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지만, 사실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분의 기억 속에 있는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포스코ICT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