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전거 타는 남자다!

포스코ICT 2016.12.06 15:04



건장한 체구 탓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 너~ 살 빼려고 자전거 타는거지? ”

라는 오해를 종종 받는다는 백재현 매니저 하지만 그가 진짜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바로 “자전거라이딩 대회 포디움(시상대)에 서기”위해서 라고 합니다. 

단 기간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니기에 그만큼 가치있는 도전인 것 같은데요.


자전거와 함께 만들어가는 백 매니저의 도전기 함께 보실까요? 







결혼 전 오토바이를 즐겨 탔던 백재현 매니저는 결혼 후 안전을 강조하는 아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토바이 대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를 탈 때도 전국을 누비며 스피드를 즐겨왔던 그는 자전거를 타면서도 점점 스피드를 즐기게 되었고, 자전거 좀 탄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전국 자전거 대회 수상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회 수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장비도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백재현 매니저. 



 


자전거는 크게 로드바이크, MTB, 하이브리드 3가지 종류로 나뉘어집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애용하는 자전거를 하이브리드 자전거, 대회에서 주로 타는 자전거를 로드 바이크라고 합니다. 로드 바이크는 스피드를 높이고 공기 저항 및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게 설계된 자전거로, 얇은 타이어, 드롭바리 핸들을 사용하며, 무게를 경량화하기 위해 카본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혼자하는 라이딩 훈련만으로는 실력 향상에 한계를 느낀 백 매니저는 성남에 사는 지인들과 함께 ‘성남 자전거 동호회 GTT’를 결성, 매월 2회 정도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코스별 라이딩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전거 대회의 경우 동일한 코스를 누가 더 빠른 시간 안에 들어오는지 승패를 좌우하는 요인! 특히 한국처럼 오르막이 많은 곳에서는 기록 단축을 위해 오르막 코스 즉, 업힐을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돌파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





지구력, 체력이 모두 요구되는 업힐 코스를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동호회 라이딩 코스도 성남 인근에 있는 업힐 코스에서 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성남 지역 주변에는 하오고개, 여우고개, 두밀고개, 갈마치, 강남300, 남한산성, 대지고개 등 많은 라이딩 코스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갈강코스 : 갈마치>강남300(거리:40kn/상승고도:560m)

- 공청달하코스 : 공항도로>청계산>달래내고개>하오고개(거리:50kn/상승고도:360m)

- 하여말코스 : 하오고개>여우고개>말구리고개(거리:44kn/상승고도:489m)



 - 남갈코스  : 남한산성>갈마치(거리:45kn/상승고도:650m)

 - 남분갈코스 : 남한산성>분원리>갈마치(거리:90kn/상승고도:1,250m)




특히 백재현 매니저가 가장 선호한다는 ‘분원리 코스’는 성남에서 가까운 경기도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곳으로 로드 바이크 라이더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로드 바이크를 타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실력이 오르게 되면 한 달에 한번 정도는 꼭 다녀오게 된다는 라이딩 코스! 특히 주변 경치가 좋아 드라이브를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가족 나들이 겸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전거 기록을 단축 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기록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백재현 매니저, 라이딩을 나갈 때 자전거에 GPS을 달아 자전거 라이딩을 추적하고 STRAVA앱을 활용해 자전거 라이딩 기록을 꾸준하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STRAVA앱은 자신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동안의 라이딩 데이터를 축적, 분석이 가능해 자신이 실력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지 구간별 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다녀온 코스와 기록 공유도 가능해 같은 코스를 라이딩 한 사람들끼리 기록 경쟁도 가능하다고 하니 자전거를 타시는 분이라면 한번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전거 실력 향상을 체크할 때 아주 좋아요!





아직 목표로 세운 수상이라는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현재까지 철원 DMZ, 백두대간 그란폰도, 무주 메디오 3개의 대회에 참가하면서 조금씩 기록을 단축해 가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패달을 달리고 있는 백재현 매니저. 언젠가는 당당하게 트로피를 들고 포디움(시상대) 위에 서는 날이 꼭 올 거라 믿습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꾸준히 패달을 밟아갈 백재현 매니저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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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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