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스마트 중저온 발전’ 에 도전한다!

포스코ICT 2016.11.21 16:57



포스코ICT가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 발전에 이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에 ICT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중저온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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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하베스팅은 기계의 열기, 달리기를 할 때 땅바닥에 생기는 진동, 태양열 등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작은 에너지들을 모아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저온 발전은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 중  500℃ 이하의 폐열을 발전에 재활용하는 기술로, 공장의 스팀, 설비의 발열처럼 버려지는 에너지가 많은 산업현장에서 주로 쓰입니다.










포스코ICT는 전력수요관리(DR), 에너지효율화시스템,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재생 발전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산단 에너지효율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에너지효율화를 추진하다 보니 중저온 발전 분야 에도 관심이 많았죠. 지난 4월부터 Kalina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협력해 Kalina 발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했고, 지난 9월 42억 원 규모의 흥해지열발전소 사업 수주라는 중저온 발전분야 첫 성과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하수의 열에너지를 수집해 전기를 생산하는 지열발전소를 포항 흥해읍에 구축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이 사업에서 Kalina 발전시스템의 제어 분야를 맡았는데요. 지열발전소에 ICT기술을 접목해 발전설비의 상태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최적의 상태에서 가동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중저온 발전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또 기존에는 발전시스템 하나당 제어시스템인 PLC 하나가 필요했는데, PLC한 대로 발전시스템 두 대를 제어하도록 설계함으로써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죠. 그동안의 연구개발로 Kalina에 대한 이해를 높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포스코ICT는 앞으로 Kalina뿐 아니라 ORC 에 대한 사업화와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해 관련 분야 기술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산업현장의 미세한 열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열전소자 발전 같은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 신기술에도 도전할 거라고 하네요. 앞으로 포스코ICT가 스마트 발전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응원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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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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