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당신은 어떤 아재인가요?

포스코ICT 2016.11.15 11:06



'남자어른'을 친근하게 부르는 '아재'. 일반적으로 40~50대의 남자 기성세대를 뜻하죠. 학생에서 청년을 지나면 나머지 인생을 아재로 살아가는 남자들. 요즘 유행하는 '멋진 아재'가 되고 싶지만,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고리타분한 아재'일 것 같다는 고민도 많다고 합니다. 아재와 꼰대 사이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이 시대의 '아재'는 어떤 모습일까


학창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재'가 되었습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기가 지나고 이제는 흰머리와 주름살이 그 자리를 대신했네요. 회사에는 챙겨야 할 업무가 산더미 같고 집에서는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나의 성취와 욕망보다 내가 챙겨야 하는 것들 것 대한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미래가 불안한 건 청년뿐 아니라 아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장생활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자산은 어디다 투자할지, 자녀들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걱정입니다. 책임지고 짊어져야 하는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사람들. 이것이 이 시대의 '아재'의 모습입니다.



젊은 세대 vs 아재 세대


학생과 청년이 되었다가 아재가 된 사람들. 같은 남자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젊은 세대와 아재 세대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직장과 사회에서 서로 맞닿아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조금 멀리 있어 보이네요. 이는 서로의 세대가 성장해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젊은 세대와 아재 세대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재파탈'이 되어보자


'아재파탈'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바로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을 가진 중년 남성을 의미하는데요, 최근에는 영화배우 조진웅과 마동석이 아재파탈의 대표주자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멋진 '아재파탈'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1. 본인 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주어라

나에 관한 말을 하는 게 즐거운 것은 아저씨뿐 아니라 인간 본연의 본성입니다. “나 젊었을 때는~” 식의 무용담 보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공감해 주세요.

 

2. 생각과 사상을 강요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뭐든 더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정답으로 강요하는 것은 소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3. 이해가 되지 않아도 젊은 세대 생활방식을 존중하라

살아온 세대가 다른 만큼 서로의 생활방식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겠죠? 이해되지 않아도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그 자체를 존중해 주세요.

 

4. 패션에 작은 변화를 주어라

발가락 양말, 늘어난 난닝구, 3버튼 정장. 대표적인 아재패션입니다. 편안함도 좋지만 패션에 변화를 주려 노력해 보세요.

 

5. SNS는 센스 있게 사용하라

지나친 강요는 그만. SNS를 사용할 때도 멋쟁이가 되어 보세요. 등산복 입은 사진은 프로필에서 지우고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6. 자신의 행동과 모습을 돌아보라

'아재파탈'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권위주의와 몰지각한 행동을 하지 않는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내가 왜?'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재파탈은 멀어집니다.



서로에게 고한다! 제발 이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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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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