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의 오아시스, 점심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포스코ICT 2017.02.27 14:11



마음에 점을 찍는 시간, 점심(點心)



중국 남송의 명장 한세충은 금나라가 1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8천명의 병졸로 금나라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의 승리에는 아내의 도움이 컸는데, 직접 전장에 나가 온종일 북을 쳐서 군대의 사기를 북돋워주었고, 손수 만두를 빚어 전선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병사를 제대로 먹인다는 것은 불가능해서 전령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서 전하세요, 만두가 많지 않으니 마음에 점點이나 찍으라고!”

 

점심(點心)은 여기서 유래된 단어로 아침과 저녁 사이에 마음에 점을 찍듯이간단하게 요기하는 것이란 뜻이었습니다. 점심은 간식이거나 혹은 식사 시간과 상관없는 소식(小食)’의 의미였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이 본격화된 18세기 후반부터 지금과 같은 점심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산업혁명 시기 노동 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후 1, 오후 2시에서 6시까지로 정해지면서부터 이 시간에 맞추어 세 끼 식사 습관이 정착된 것입니다





달라진 직장인 점심 풍속도



이렇게 시작된 점심, 직장인들에게 주어지는 한 시간의 자유는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는데요. 요즘에는 단순한 휴식의 시간을 넘어 점심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를 하거나 요가를 하는 운동족은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직장가 근처 학원들은 점심 특강반이 인기인데, 이들을 위해 학원에서는 김밥과 샌드위치 등도 제공합니다. 직장가에 위치한 도서관이나 서점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투리 독서를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새로운 인연을 점심시간을 이용해 만나는 소개팅족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저녁이나 주말에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고 데이트 코스를 짜야 하는 압박, 금전적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어 점심 만남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스피드 소개팅을 즐기는 이들은 1시간의 만남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포스코ICT인들의 점심시간은?



그렇다면 우리 포스코ICT 임직원들은심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포스코ICT의 절반 이상의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사색이나 잠깐의 낮잠으로 재충전하거나, 동료와 티타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형 인간이 된다면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견도 그에 못지 않게 높게 나왔습니다. 재충전으로 오후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될 것 같다는 직원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네요 :D 그리고 특히 점심 시간에 자꾸 걸려오는 업무 전화로 스트레스 받는 직원들이 많았는데요. 정말 바쁘고 중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 시간의 꿀맛 같은 휴식인 점심 시간을 배려해 주는 센스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점심은 여기 가볼까?”


포스코ICT는 포항에 본사를 포함해 판교 광양 지역에도 많은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지역별 직원들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어떤 곳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의 점심 시간은 어떠신가요? 물론 점심 시간에 부지런하게 문가를 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후 시작을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조용히 쉬는 편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 몬가를 하려면 본인 스스로 또 진심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될 때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나에게 정말로 필요하고 내 스스로를 리프레쉬할 수 있는 즐거운 점심 시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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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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