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중학교 전교생의 꿈, 포스코ICT가 응원합니다.

포스코ICT 2016.03.25 18:35


포스코ICT와 추자 중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5년 12월 포스코 친친 드림브릿지 프로그램으로 첫 인연을 맺게 된 포스코ICT와 추자 중학교 학생들, 포스코ICT 직원들로 구성된 드림봉사단이 추자 중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과 함께 꿈에 대한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진로적성검사, TRIZ창의교육, 포스코꿈봉사단 직업군 만남, 학교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당시 드림브릿지 멤버로 추자 중학교를 방문한 포스코ICT IO사업실 이제은 주니어매니저는 아직도 그때의 순수함과 열정으로 가득 찬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꿈에 대해 당당히 이야기하며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가는 학생들을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많은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그런 값진 시간을 선물해 준 추자 중학교 학생들에게 더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추자 중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진로를 조금 더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포스코ICT와 서울 YMCA 가 함께 준비한 ‘드림브릿지 진로탐구 프로젝트’. 추자 중학교 전교생과 선생님들을 직접 포스코ICT 판교 사옥으로 초대해 회사 내 근무 중인 직장인, 간호사, 요리사, 유치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과 만나 이들이 걸어온 길, 그리고 자신들의 일에 대한 명과 암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추자 중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Emerging Biz사업기획팀 구슬아 매니저의 강연이었는데요. 구슬아 매니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에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만 할 때 어떻게 해야 최대한 자신이 즐거운 방법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학생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자신의 생각 구체화 하기’, ‘자신에게 보상 주기’ 등 실제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이어서 추자 중학교 학생들 모두 강연이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정말 뜻 깊은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현재 포스코 그룹에 근무하고 계신 추자 중학교 동문 선배님들과 학생들과 원격 화상 통화! 멀리 포항에서 후배들을 위해 원격 화상 통화에 응해 주신 제선부 원료소결정비과 박희선 선배는 자신과 같은 곳에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당부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요. 영상을 통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의 애틋한 마음과 힘찬 응원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포스코에서 근무하고 계신 32회 졸업생 박승배 선배, 34회 졸업생 천성용 선배도 후배들을 위해 편지를 보내 주셨는데요. 선배들의 애정 가득한 편지를 보면서 후배들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것은 물론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전라남도와 제주도 본섬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22명의 학생들, 추자도에는 아직 고등학교가 없어 중학교를 졸업하면 추자도를 떠나 자신의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야 하는 추자 중학교 학생들! 남들보다 조금은 빠른 꿈 설계를 해 나가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 이번 드림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미리 그려 보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힘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찬 날개 짓을 시작할 추자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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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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