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말하다 3탄] 중국 시장을 향해 함께 뛰어 볼까요? 이주영Manager

포스코ICT 2015.10.23 12:14



포스코ICT 안의 여러 부서와 업무에 대한 소개를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를

통해 직접 전해 듣는 <선배가 말하다> 세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선배가말하다 1탄_환경사업팀 신성해 Manager

     · 선배가말하다 2탄_정보 보안은 내가 책임진다_최용수 Manager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ICT인들의 노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중국 시장으로 진출 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중국 마케팅실의 “만능 엔터테인먼트” 이주영 매니저님을 만나 볼 예정인데요. 포스코ICT 중국 마케팅실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경험과 역량이 필요한지, 회사 내 최고 중국 전문가로 자신의 역량을 당당히 펼쳐 나가고 있는 이주영 매니저님에게 한번 물어 볼까요?





포스코ICT 마케팅 전략실에서는 처음 접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회사의 솔루션에 대한 포괄적 소개를 하고, 향후 고객의 관심사에 따른 정확한 사업부서 매칭을 통해 신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마케팅팀은 중국 현지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고객과의 끊임없는 협상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중국 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최고의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중국 사업 관련 이슈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영업 활동 지원에서부터 최종 사업 계약 체결까지 중국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회사 전방의 살림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 고객이 당사 방문 시,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당사 소개 및 회의 진행 등 중국 사업 계약 및 협상을 위한 중간 커뮤니케이션 역할과 함께 중국 관련 마케팅KIT 제작 및 시장 조사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를 깊숙이 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중국이라는 한 나라에 전문성을 갖는 업무이다 보니 해당 시장의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상황과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를 통해 중국 고유의 문화와 국민성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직무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최근 중국 내 대기 환경 문제로 인해 포스코ICT환경 솔루션과 연계한 사업 기회가 많아 지면서, 중국 시장의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영업과 가깝게 때로는 홍보와 가깝게 다양한 관점에서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내기 위한 도전을 해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중국 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위해서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특히 중국은 문화적인 면에서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중국을 방문해 그 나라를 직접 느껴 보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제 경우에도6년 동안의 중국 학창 생활에서 얻은 경험들이 현재 업무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 나라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마케팅 분야에 종사한다면 그 나라에 대한 문화와 그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동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케팅 업무에 필요한 또 하나의 중요한 역량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특히 고객들에게 우리의 제품과 사업을 효율적으로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하는 부서인 만큼, 고객과의 만남에서 사용되는 단어나 문장 하나 하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 는 속담이 있듯이 고객들에게 우리의 제품과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소개하고 설명하냐에 따라 신규 사업 시장 진출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한 역량입니다. 고객에게는 우리의 제품과 사업을 효율적으로 소개하고 사내에서는 관련 현업 부서 직원들이 중국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를 갖도록 도와 주는 것 역시 중국 마케팅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B2B마케팅의 고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B2C 마케팅의 경우 고객이 제품을 미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지만, B2B 마케팅의 경우 제품이나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 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특히 집진기와 같은 환경분야 설비의 경우 실제 현장을 방문해야지만 시설을 확인할 수 있죠.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객에게 우리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잘 이해시켜야 하는 과정이 B2B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세부 기술 자료나 솔루션 소개 자료를 중문으로 번역하고 이를 고객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하는데요. 회사에서 취급하는 솔루션이 다양하고, 특정 기술이나 서비스에 따라 사용되는 용어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평소에 이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갑자기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원활한 마케팅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과 기술에 대해 틈틈이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이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기술 약어나 개념들이 고객에게 어렵게 느껴 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신규 솔루션 기술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미리미리 문의하고 충분히 숙지한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장 먼저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우리 회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담당자의 역할인 것 같아요. 특히 중국 사업은 단기간에 결과가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고객에게 긍정적인 회사 이미지를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고객과의 최종 계약이 성사되었을 때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죠! 그 맛에 마케팅을 업무를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놀고, 많이 경험하세요! 스펙에만 매여서 스스로를 학원이나 자격증에 가두면, 오히려 능률이 떨어지고 추억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서 서툴지만 현지인과 이야기도 해보고, 자원봉사를 떠나 보시는 것도 좋구요. 젊은 날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스펙이 될 수 다는 걸 저도 회사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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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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