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플랜트와 설비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비교

포스코ICT 2013.12.03 15:43

산업용 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은 포스코를 비롯해 국내외 산업현장의 에너지 절감사례 1만 여건을 분석해 적용이 쉽고 효과가 우수한 사례를 솔루션에 반영하고,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설비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해당 성능 저하와 문제점도 발견해 정비 시점을 제공하는 효과도 있다. 또, 주간과 야간 시간대에 산업체에 대한 전력 요금체계가 다른 점을 착안, 전기 요금이 저렴한 야간에 설비를 우선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측은 제조현장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해 낭비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개별 플랜트와 설비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비교하여 효율성을 제시해주는 솔루션이 상품화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산업용 에너지관리시스템에는 IBM의 플랫폼을 적용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포스코ICT는IBM과 협력을 체결한 이래 공동으로 솔루션 설계에 착수, 최근 관련 시스템의 개발을 끝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신뢰성이 증대됨은 물론 구축기간도 30%이상 단축 될 수 있다. 양사는 산업용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활용,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여 국내 제조현장은 물론,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저녁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조봉래 포스코ICT 사장, 이인봉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스티븐 워렐(Steven Worrall) IBM Global Industry Solutions 담당 부사장, 박원섭 한국 IBM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Smart EMS의 다른 한 축인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는 공조시스템, 조명, 냉/수 등과 관련된 에너지 관리는 물론 엘리베이터 등과 같은 시설물 관리까지 가능하다. 특히 개별 기능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여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비효율적인 운전현황을 제거해 최적의 운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업빌딩, 병원, 대학, 호텔, 오피스 등 건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구축으로 통합관제센터에서 다수의 빌딩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통합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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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코ICT 2013.12.0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측은 제조현장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해 낭비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개별 플랜트와 설비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비교하여 효율성을 제시해주는 솔루션이 상품화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2. 포스코ICT 2013.12.0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측은 제조현장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해 낭비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개별 플랜트와 설비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비교하여 효율성을 제시해주는 솔루션이 상품화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